씨애틀 북쪽에서 튤립 축제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비 갠 일요일에 찾아 나섰다. 처음에 간 곳은 꽃을 거의 다 베어버려서 초라하기 그지없었고 두번째 갔던 장소에는 넓은 벌판에 튤립을 가득 심어놓은 것이 제법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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