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4 오랜만에 쓰는 일기. ^^ 성재엄마와 점심. 라이프콤비 1층에 있는 아기자기한 파스타집 2층에서 토마토치즈 스파게티와 크림파네를 먹었다. 사는 이야기, 애들 이야기 ... Journal 2015.04.14
2007/09/26 연휴의 마지막 날이다. 세정이는 우리의 새 집을 아주 마음에 들어한다. 오늘은 혼자 침대에 앉아서 책을 읽었다. 착한 일을 하면 일기에 적어 주기로 했기 때문에 이렇게 기록을 남긴다. Journal 2007.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