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마을 (Barvarian Village)이라고 해서 찾아가긴 갔는데 길거리에 집들과 (사실 거의다 상점들) 건물들만 유럽식으로 꾸며놓고
다른 볼거리는 하나도 없었다. 정말 맛없는 점심을 먹고 기념품 가게에서 아이스 볼만 사가지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독일인 마을 (Barvarian Village)이라고 해서 찾아가긴 갔는데 길거리에 집들과 (사실 거의다 상점들) 건물들만 유럽식으로 꾸며놓고
다른 볼거리는 하나도 없었다. 정말 맛없는 점심을 먹고 기념품 가게에서 아이스 볼만 사가지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